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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mei

    이글루 개설!

    이글루 개설했습니다.
    앞으론 그 쪽으로 방문 해 주시길.
     
    29 april

    닌텐도의 차기 콘솔, Wii

    어제 들은 뉴스입니다만 닌텐도의 신 콘솔, 코드네임 "레볼루션",의 정식 명칭이 공개되었군요.
     
    Wii
     
     영어 단어 We, 즉 "우리" 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는 발음과 ii, 즉 "좋다, 좋음"을 의미하는 いい라는 일어 단어가 합쳐진 의미라고 하는군요.
    더불어 ii는 닌텐도의 새로운 컨트롤러를 연상시키고자 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동영상에 살짝 등장하는 컨트롤러를 보니 정말이지 말 그대로 레볼루션 (변혁) 이군요.
    저런 이미지는 지금껀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닌텐도를 더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스폰서라던가 약점이 많은 닌텐도는 기술혁신으로 승부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군요.
    저에게는 닌텐도를 향한 플러스 요소일 뿐입니다만..
    DS때부터 벌써 감동받았죠.
    얼른 출시되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28 april

    vs. Falmouth

    여덟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Falmouth Academy.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9:4, 이겼습니다.
     
    Falmouth에게 4점이나 내 주었다는것은 수치입니다.
    27 april

    Metroid Prime Hunters Clear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시리즈 특유의 "100% 달성" 이라는 클리어 목표를 이루지 못 했으므로 올클이라고는 못 합니다만..
    플레이 시간은 10시간 23분 13초.
    켜 놓은채로 수업 가고 한 적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겠군요.
     
     
    닌텐도가 DS를 북미에 처음 출시했을때 데모와 같이 팔았던 이유를 알겠군요.
    닌텐독스에 이어서 DS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체험한 작품입니다.
    터치스크린과 듀얼스크린이라는 기능을 응용해서 FPS 플레이를 실현시킨 점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마지막에 웃음이 나오게 한 것은 바로 최종보스의 이름.
    이름이 무려 GOREA(고리아) 입니다 (...)
    보스의 방에서 한가지 숨겨진 것을 언락하는데 성공하면 보스의 두번째 형태, GOREA2도 만날 수 있죠.
     
    이렇게 해서 마지막까지 클리어 하면 대망의 엔딩과 함께 팬서비스(!!) 겸으로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직접 클리어 하지 않고 비밀을 알고 싶으신 분은 메신저로 답해드리죠.
     
    플레이 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각 스테이지 보스의 형태가 딱 두가지 뿐 이라는 것입니다.
    기둥같이 생긴 녀석과 눈알같은 녀석.
    움직임이나 속성을 빼곤 똑같이 생긴 녀석들 뿐이죠.
    최종보스를 제외한 8명을 상대하는데, 즉 4명은 기둥, 4명은 눈알이라는거죠.
    하다보면 상당히 질립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8점 되겠군요.
    이젠 멀티플레이를 해 볼 기회만 노릴 뿐입니다.
    이게 또 정말 멋질거라는 기대가 되는군요.
    26 april

    vs. Tabor

    일곱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Tabor Academy.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5:8, 졌습니다.
     
    전의 그 Tabor와의 두번째 경기였습니다.
    그 외엔 노 코멘트 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24 april

    vs. St. George's (George's Monday)

    여섯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St. George's School.
    상대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11:2, 졌습니다.
     
    오늘은 George's Monday라는 날입니다.
    이 학교, Portsmouth Abbey School은 John Hugh Diman (존 휴즈 다이먼)에 의해 설립되었는데
    이 사람이 이 지역에 창립한 학교는 이곳 외에 한 곳 더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St. George's School.
    우리 학교와는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같은 사람에 의해 설립되었기 때문에 두 학교는 서로 라이벌 관계지요.
    그래서 생겨난게 George's Monday입니다.
    이 날은 이름과 같이 항상 월요일이며, 모든 운동 팀이 St. George's School과 경기를 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우리 팀은 참패를 당했군요.
    전부터 George's는 강력한 상대였습니다만, 오늘 결과는 상당하군요.
    팀 전체가 경기 후 한동안 침울했었습니다.
    이번 상처는 조금 오래 갈 지도 모르겠군요.
    22 april

    주말

    드디어 주말이군요.
    이제 갖 방학이 끝나고 첫 주말입니다만..
    화요일까지 놀았는데도 피곤하네요;
    (하긴 방학하면 원래 더 피곤해 지죠. 시간이 아까워서 자질 않고 노니 -_-;)
    뭐 그래서 주말이 되었으니 좀 쉬어야지...했는데 또 그게 되나요.
    주말이 되니까 또 피로가 누적(...)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
     
     
    ..이런 주말현상.. 저만 그런건가요?;
    21 april

    vs. Worcester

    다섯번째 경기였습니다.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7:8, 졌습니다.
     
    4번째 쿼터(라크로스는 축구처럼 전,후반이 아닌 쿼터제 입니다.) 까지는 7:5로 이기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에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순식간에 7:7 동점,
    결국 서든데스로 가서 지고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전부터 Worcester(워세스터가 아닌 우스터라 읽습니다.) 에게는 지기만 했었는데 이번엔 훨씬 양호했군요.
    작년에는 17:1 인가 하는 충격적인 점수로 졌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패했지만 내년엔 이깁니다.
     
    다가오는 경기는 대망의 George's Monday, 즉 St. George's School과의 경기입니다.
    George's Monday의 대한 설명은 차후에..
    20 april

    해부

    방금 첫 교시였던 생물학 수업에서 뭔가의 뇌를 해부하고 왔습니다.
    뇌 해부는 처음이었는데 별 다를거 없군요.
    말캉말캉한게 느낌은 별로입니다.
    무엇보다 해부학의 관건은 역시 냄새겠지요.
    죽습니다 아주.
    19 april

    Metroid Hunters

    질렀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NDS용 메트로이드 입니다.
    처음에 데모를 해 봤을때부터 DS의 FPS가동률에 감탄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한동안 잠적할지도..

    vs. Hyde

    네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Hyde School.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11:1, 이겼습니다.
     
    꽤나 수월한 경기였습니다.
    이번에도 미드필더로만 활약했군요. 이러다가 포지션이 완전 바뀌게 되는건 아닌지..
    어제까지 방학이었기에 연습도 거의 못 한 상황이었어서 걱정됬었는데 이겨서 다행입니다.
    15 april

    vs. Pomfret

    세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Pomfret School.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6:3, 이겼습니다.
     
    간밤에 비가 왔었던 덕분인지 무척 습했습니다.
    날씨는 평소라면 좋았겠지만 높은 습도 덕에 상당히 더웠습니다.
    상대인 Pomfret은 운동으로는 유명한 학교입니다만..오늘은 우리가 이겼군요.
    뿌듯합니다.
     
    평소라면 수비지만 오늘은 미드필더로 뛰었습니다. 작년엔 미드필더였기 때문에 전술은 알고 있었지요.
    나름대로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수요일의 참패 이후 승리라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14 april

    부활절

    곧 있으면 부활절이라 이모저모 바쁩니다.
    학교가 천주교 학교라서 벌써 성당만 하루에 몇번씩 다녀오는지 모르겠군요.
    어제부터 Holy Thursday 라던가 Good Friday 등등 해서 종일 여러가지 하는군요.
    덕분에 수업은 없었습니다만..
    어쨌든 매년 하는거지만 힘들군요.
    12 april

    문제의 영웅전설5 한글화

    사실은 게임 도중 이거 한번 스크린샷 찍어볼까..하는 심산에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렀습니다만..
    이 오래된 게임이 스샷 기능까지 제공할 줄은 차마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본의 아니게 찍게된 스샷 하나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저 모양입니다.
    저보다 더 한 문구들도 있지만 귀차니즘에 의해 못 찍게 됬군요 (...)
    나중에 기회되면 몇장 더 올려보겠습니다.
     
    한글화 수준이 마치 삼국지10 의 한글화 정도군요.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P.S. 스샷 추가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어색한 한글화. 저 [숲바다의메모리아] 라는 곡은 사실 [숲과 바다의 메모리아] 더군요 -_-;

    vs. Tabor

    두번째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Tabor Academy.
    상대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10:4, 졌습니다.
     
    상대였던 Tabor는 전부터 상당한 수준의 팀이었습니다.
    덕분에 완전 참패였죠.
    하지만 진정한 패인은 집중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 필드라는 약점도 있긴 했지만 처음부터 팀의 집중력 부진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이번을 교훈삼아 다음번엔 이길겁니다.
    10 april

    College Fair

    오늘은 다수의 대학에서 입학 관리자들이 모여 학생들에게 학교 홍보를 하는 날 이었습니다.
    11학년 (한국식으로 계산하면 고2) 들은 반드시 참가해야 했었지요.
    미리 골라논 대학들과 현지에서 눈에 띄었던 대학 코너들에서 다수의 브로셔를 받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전공에 대한 얘기를 간략하게 나누기도 하고, 상당히 의미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점점 진짜 대학에 갈 때가 다가온다는 게 실감나는군요.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의 결과가 나올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두근거립니다.
     
    골랐던 대학들의 리스트는 극비입니다.
    필자의 레벨보다 높은 곳들이 많기 때문에 -_-;
    09 april

    간만에 맑음

    정말이지 며칠동안 우중충하고 비만 내리더니 (어제는 눈도 살짝 -_-;)
    오늘은 정말 화창하군요.
    날씨 정말 좋습니다.
    해도 쨍쨍하고 바람도 살짝 부는게 서늘하고 좋군요.
    앞으로도 며칠간 맑을거라는데..글쎄요.. 이 지역이 원래 날씨가 안 좋다보니 믿음이 안 가는게..;
    06 april

    영웅전설5

    한동안 얼마전 지른 모원만 열심히 하다가 후배가 "영웅전설5-바다의 함가" 정품을 가지고 있길래 강탈했습니다 (...)
    아니 뭐 물론 정말 강탈한건 아닙니다; 저쪽에서 빌려준 것.
     
    어쨌든 그래서 한참 빠져있군요.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은 영웅전설6가 대세라서 다시 영전쪽이 끌리는 중 이었습니다만..
    역시 재밌군요.
     
    음악, 게임성, 전투방식 등 모든게 아직까진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팔콤 작품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영전5는 아직 초반부라 확실한 평가는 못 하겠습니다만..
     
    다만 한가지 걸리는것은..
    이 작품은 아직 대한민국에 한글판 정발이 존재했던 시절에 나왔던지라 정식 수입된 것입니다만..
    그 한글화가 참..번역기에 돌린 한글이라는 점이랄까요.
    그야말로 어색합니다.
    문법도 어감도 엉망이지요.
     
    어쨌든, 다시 즐겜하러.
    05 april

    vs. Moses Brown

    첫 경기였습니다.
    우리 캠퍼스에서 했습니다.
    결과는 6:5, 이겼습니다.
     
    뭐..다른 코멘트는..
    무척 추웠다는거지요.
    온도는 3℃, 체감온도는 -1℃ 였습니다.
    필드에서 뛰고 있을땐 문제 없지만 교체되서 벤치에 있으면 정말 말도 못 하게 춥지요.
    이 날씨에 반팔, 반바지 차림이니 뭐..
    바람도 무척 불었습니다.
    원래 기상예보에 의하면 비가 왔어야 했다는데 안 온게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방금 돌아와서 씻었는데 아직도 손가락이 잘 안 움직입니다. 너무 추웠기에 -_-;
     
    어쨌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04 april

    봄비

    비가 오는군요.
    이젠 정말 봄인가 봅니다.
    비는 좋아해요 :)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라던가, 비 올 때의 분위기, 내음 따위를 좋아한달까요.
    다만 걱정되는건..
     
     
     
     
    이따 라크로스 연습 어떡해 OTL
    비 올때의 연습은 죽여주지요. 진흙탕에서 비 맞으며 구른달까..)